[카드뉴스]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광명시는 어떤 복지를 시행 중일까?

최영하 기자

yhchoi@momscareer.co.kr | 2024-05-14 09:40:57

[맘스커리어 = 최영하 기자] 광명시는 저출생이라는 사회문제를 시민과 함께 극복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기가 태어나면 70만 원의 출산 축하금 지급, '첫만남이용권’ 첫아이 200만 원, 둘째부터 300만 원 지급 등이다. 또 산후조리비와 산후도우미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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