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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안전공사 엄마기자단 1기 해단식에 권순천 열린소통실장이 온라인상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해단식에서는 제1기 전기안전 엄마 기자단 활동 소감 공유와 함께 활동 완료에 대한 축하와 격려가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해 10명의 참여자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더불어 우수 기자 선정을 통해 성과 보상 및 향후 공사 일반인 홍보대사로서의 동기를 부여했다.
우수기자는 ‘활동참여도(25%), 미션수행도(25%). 콘텐츠 완성도(30%), SNS활동(10%), 운영진 특별점수(10%)’를 합산해 총 3명(김진영, 이지연, 허수정)을 선정했다.
우수기자단으로 선정된 3명에게는 부상으로 프리미엄 육아매트 '알집매트'가 부상으로 전달됐다.
해단식은 미리 발송한 수료증을 확인하고 한명씩의 소감을 듣고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전기안전 엄마기자단은 올해의 공사 우수사업(BP) 중 하나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아이와 함께하는 집콕휴가 전기안전’ 등의 기사는 엄마 기자단에서만 나올 수 있는 콘텐츠로 공사 블로그에도 업로드 됐으며 네티즌들의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엄마기자단과 함께한 '우리집 전기안전 릴레이 캠페인'도 200여명이 넘게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해단식을 주관한 권순천 공사 열린소통실장은 "엊그제 발대식에서 처음 만나뵌 것 같은데 벌써 6개월 지났다"며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활동하지 못해 아쉽지만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큰 역할을 해주신 기자단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1기 기자단의 활약으로 첫 단추가 잘 끼워져서 앞으로 전기안전 엄마기자단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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