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을 응원하는 두 기업의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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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민하 더하트컴퍼니 대표, 이금재 맘스커리어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사진=맘스커리어] |
[맘스커리어=신화준 기자] 사회적기업 언론사와 문화기획사가 만나 엄마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로했다.
엄마들을 응원하고 엄마기자단으로 사회적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는 언론사 맘스커리어와 밀레니어 세대 엄마, 경력 보유 여성을 위한 교육 커뮤니티 문화 기획사 더하트컴퍼니는 지난 27일 광명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브랜드 홍보 및 마케팅, 선한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협력하기로하고, 본격적인 협업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맘스커리어는 프리미엄 임신·육아교실인 K클래스를 가족문화확산을 위해 펼쳐나가고 있으며 더하트컴퍼니는 행사 업무를 비롯해 공식 SNS채널관리 및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금재 맘스커리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엄마들을 위해 더 알차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고 말했다.
김민하 더하트컴퍼니 대표는 "엄마인 여성들을 위해 활동하는 두 기업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경력 보유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맘스커리어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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