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로에프 황윤정(오른쪽) 대표가 질건강운동기구 이케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김영신 기자] |
[맘스커리어=강수연 기자] 출산전후의 여성들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민들이 있다.
요실금 증상, 골반통증, 골반저근육, 여성불감증 등 말하기 부끄러운 것들이 대다수다.
이러한 여성들을 위한 (주)엠비랩의 질 삽입형 가정용 여성케겔운동기구 '이케겔(eKegel)'이 지난 24일 광명시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NO.1 프리미엄육아교실 'K클래스'에 든든한 육아파트너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총판계약을 담당한 오로에프의 황윤정 대표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여성으로서 23년간의 주부생활을 마치고 운명처럼 만난 이케겔을 꼭 자신이 판매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시중에 많은 케겔 운동 제품이 많지만, 이 제품만큼 실용적이며 효과를 본 제품은 없었다고 말한다.
실시간 댓글창에는 '남편한테 사 달라고 해야 겠네요' 등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MC 이정수는 케겔 운동기구가 육아파트너일 수밖에 없는 이유로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고 설명, 많은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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