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커리어 = 오재옥 엄마기자] 앞으로 복잡한 절차로 인해 지원에서 소외됐던 '가정 밖' 청년 등은 간단한 서류만 준비하면 본인이 원하는 지역의 임대주택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가정 밖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주거지원을 위한 '유스타트 3.0 종합지원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맘스커리어 / 오재옥 엄마기자 jooh@momscare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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