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구청장은 내년인 2022년부터 새롭게 실시되는 영등포구만의 육아정책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등포구의 '맘클린홈케어' 서비스는 집진드기 및 매트리스 청소 등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으로, 이를 소개하자 채팅장에서는 '영등포에 이사가고 싶어요', '우리 지역에서도 했으면 좋겠어요' 등의 열띤 반응이 쏟아졌다.
또 구청장이 영등포에서 운영하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인 '맘든든센터'를 소개하자 반응은 더욱 폭발적이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의 깜짝 등장은 K클래스 강의를 듣는 모든 육아맘들과 즉각적인 피드백 및 정책에 대한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친근하고 포근한 이미지를 전달했다.
[ⓒ 맘스커리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