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발락 분유 체험단 모집하고 분유저장팩 증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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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발락이 지난 15, 16일 열린 케이클래스에 후원사로 참여했다.[사진=맘스커리어] |
[맘스커리어 = 김보미 엄마기자] 프랑스 프리미엄 유아식 '노발락'이 지난 15·16일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 행사장에서 열린 맘스커리어의 케이클래스에 후원사로 참여했다. 양일간 200여 명의 임산부와 육아맘 가족들이 케이클래스 현장을 찾았다.
이번 행사에는 김태희 순천향대 부천병원 산부인과 교수, 그로잉맘의 창업자이자 자란다 아이성장연구소 소장인 이다랑 대표,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가인 윤복근 교수, 인플루언서 이솔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유익한 강의와 함께 풍성한 선물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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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클래스를 진행한 개그맨 이정수[사진=맘스커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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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이정수가 경품으로 제공되는 노발락 굿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맘스커리어] |
노발락은 파우치·디데이 캘린더·발락이 딸랑이·분유저장팩·오가닉 손수건 등으로 구성된 노발락 굿즈를 추첨 경품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15일에는 배앓이 분유인 노발락 AC와 노발락 골드지니 3단계 분유의 체험단을 모집했다. 노발락 AC는 신생아부터 12개월까지 먹을 수 있는 영아용 조제식으로 아기의 편안한 소화를 돕기 위해 유당인 락토오즈 비율을 31.5%로 줄이고 장에서 쉽게 흡수되는 대체 탄수화물, 말토텍스트린(68.5%)을 추가해 만들어진 특수 분유다.
노발락 골드지니는 12개월부터 36개월 아기에게 적합한 성장기용 조제식으로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는 신바이오틱스와 두뇌 구성 성분인 DHA, 세포 생성에 필요한 모유 성분인 뉴클레오타이드를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활동량이 많은 영유아의 성장에 꼭 필요한 단백질·비타민·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충분히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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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에는 노발락 분유 체험단을 모집했다.[사진=맘스커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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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육아맘이 노발락 분유 체험을 신청하고 있다.[사진=맘스커리어] |
노발락 분유 체험단을 신청한 사람에게는 아기의 개월 수에 맞는 분유 한 통을 제공했다. 체험단은 오는 25일까지 개인 SNS에 직접 찍은 사진을 4장 이상 게재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분유 수유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아기가 먹고 있는 분유가 잘 맞지 않아서 새로운 분유를 찾고 있거나 아기에게 더 좋은 분유를 먹여 보고 싶은 육아맘 20여 명이 체험단에 지원했다.
분유 체험단을 신청한 육아맘 A씨는 "지금 산양 분유를 먹이고 있는데 아기가 잘 토하고 배앓이가 심해 걱정이 많다"라며 "배앓이에 효과가 좋다는 노발락 AC를 먹여보고 싶어서 체험을 신청했다. 아기에게 잘 맞는다면 계속 먹이고 싶지만 가격이 비싸서 사실 고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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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에는 방문객 모두에게 노발락 분유저장팩이 증정됐다.[사진=맘스커리어] |
16일에는 케이클래스에 참여한 모든 방문객에게 노발락 분유저장팩이 증정됐다. 분유저장팩은 분유를 소분해 휴대할 수 있는 일회용 파우치다. 안심 더블 지퍼로 분유가 새지 않게 밀봉 가능하며 좁은 주입구가 있어 분유를 젖병에 넣기가 편리하다. 정전기를 방지하고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가 검출되지 않은 BPA FREE 소재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김시유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노발락 AC는 소아과 의사들이 권할 정도로 배앓이에 가장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는 특수분유다. 한 달만 먹여도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12개월부터 먹일 수 있는 노발락 골드지니 또한 생우유보다 영양이 뛰어나 아기의 건강에 신경 쓰는 엄마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케이클래스를 통해 예비 부모들과 육아 중인 엄마들을 현장에서 만날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노발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맘스커리어 / 김보미 엄마기자 bmkim@momscare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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