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람회에서는 첫날부터 유비맘 제품이 관심과 인기가 높았다. 여름 시즌에 출시된 한정판 여름방학 빨대컵이 완판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유비맘만의 특허받은 역류방지 디스크, 독보적인 귀여운 캐릭터 패턴, 의료기기에도 활용되는 PPSU 고급 소재와 ‘한국 유아용품 프리미엄’이라는 인식이 함께 작용해 더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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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맘이 제31회 '홍콩 국제 유아용품 전시회'에 참가했다.[사진=유비맘] |
박용운 유비맘 대표이사는 “홍콩 유아용품 시장 내에 이미 유비맘의 제품성을 알아주고 박람회 기간 동안에도 찾아 주시는 분들이 많아 매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K-유아용품의 우수함을 글로벌시장에 더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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