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모 발길 모은 ‘2026 맘스홀릭베이비 페어’ 성황리 폐막

이혜련 엄마기자 / 2026-01-19 10:43:03
임신·출산·육아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이벤트 선물로 ‘양손 가득’
▲‘2026 맘스홀릭베이비 페어’ 행사장 입구[사진=이혜련 엄마기자]

 

[맘스커리어 = 이혜련 엄마기자] 국내 최대 임신·출산·육아 커뮤니티 ‘맘스홀릭베이비’가 주최하는 임신출산박람회 ‘맘스홀릭베이비 페어’가 지난 1월 15일부터 1월 18일까지 삼성 코엑스 A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후원사인 명품 유모차 브랜드 ‘에그(egg)'를 비롯해 국내외 약 200개사, 총 500여 개 부스 규모로 열렸으며, 임신·출산·육아 전반에 걸친 트렌드를 소개했다. 맘스홀릭베이비 페어는 회원들의 실제 경험과 생생한 후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카페 기반 박람회로, 국내 최대 맘카페의 신뢰도를 앞세워 대표적인 베이비페어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도 출산·육아 브랜드와 다양한 육아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전국의 예비부모와 영유아 가족의 발길이 이어졌다.

임신·출산·육아용품을 중심으로 영유아 EDU, 꿀잠프로젝트 휴식&힐링, 뷰티, 펫, 아이방 꾸미기 등 다양한 품목이 소개돼 관람객들이 한자리에서 비교·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에그△잉글레시아△다이치△밤부베베△잉글리시에그△에르고베이비△유팡△마마루△현대해상△릿첼△예림당△순성△포베라△숲소리 등 다수의 인기 육아 브랜드가 참여했다.

입장은 사전 등록 시 발급되는 QR 입장권을 통해 무료로 가능했으며, 사전 등록을 하지 못한 관람객도 현장 등록을 통해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발급된 QR 입장권으로 행사 기간 동안 자유롭게 재입장이 가능했다. 등록자 전원을 대상으로 행사 종료 후 1월 30일, 카페를 통해 추첨을 진행해 유모차와 카시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행사장 입구에는 에그 제트 플러스 유모차(50대 한정) 무료 대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서 영유아 동반 관람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들이 유모차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이혜련 엄마기자]

 

▲상담을 받는 영유아 가족 뒤로 휴식을 위한 카페테리아가 보인다.[사진=이혜련 엄마기자]

 

16일 평일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이 몰렸으며, 특히 입구 쪽에 배치된 유모차 전시 공간과 아기띠 부스에 인파가 집중됐다. 후원사인 에그는 대형 독립부스를 운영하며 예약 고객 순서대로 입장하는 방식으로 프리미엄 상담을 진행했다.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관람객이 많은 행사 특성을 고려해 전시장 중앙에는 간단한 식사와 휴식을 위한 카페테리아 공간이 마련됐으며, 수유실과 기저귀 교환대 등 편의시설이 돋보였다.
 

▲포토존을 설치하고 치안 홍보에 나선 서울경찰 부스[사진=이혜련 엄마기자]

 

카페테리아 한 편에는 서울경찰 홍보부스가 자리 잡아 눈길을 끌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4일 ‘치안 파트너스’를 출범하고 ‘맘스홀릭베이비’와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현장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과 보이스피싱 예방의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각종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제공했다.

 

부스에 있던 경찰 관계자는 “다방면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한 경찰의 지속적인 노력을 알리고 실종 예방 지문 등록을 독려하기 위해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 카시트 업체는 부스 내에 차량을 전시하고 카시트를 직접 설치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관람객이 차량 안에 설치된 카시트를 보고 있다.[사진=이혜련 엄마기자]

 

▲아기띠 설명을 들으며 직접 매보는 아빠들[사진=이혜련 엄마기자]

 

▲뽑기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관람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사진=이혜련 엄마기자]

 

박람회 현장 곳곳에서는 부부가 함께 제품을 살펴보며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이 이어졌다. 선착순 경품 증정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표정이 밝았다. 특히 푸짐한 경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이벤트에는 이른 아침부터 관람객들의 줄이 이어지기도 했다. 관람을 마친 관람객들은 양손 가득 이벤트 선물과 구매 물품을 들고 전시장을 나서는 모습이었다.

박람회장을 찾은 예비맘 이지수 씨는 “출산을 앞두고 처음 베이비페어에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고 재미있다”며 “유모차를 사러 왔는데 예약하고 오길 잘했고, 직접 보고 구매해서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6월 마곡에서도 첫선을 보이며 꾸준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맘스홀릭베이비 페어의 자세한 행사 정보와 향후 일정은 네이버 카페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맘스커리어 / 이혜련 엄마기자 betty2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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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련 엄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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