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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열린 프리미엄 임신·육아교실 '크리스마스 K클래스'에 호주에서 온 청정 아기전용 생수 '오지베이비워터'가 참여했다. |
[맘스커리어=최영하 기자] 호주에서 온 청정 아기전용 생수 '오지베이비워터'가 맘스커리어의 임신·출산·육아교실 K클래스와 꾸준히 함께하고 있다.
오지베이비워터는 호주 청정지역 블루마운틴의 해발 1300m에 위치한 천연동굴에서 나는 알칼리수를 담은 제품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오지베이비워터는 일반 물보다 성장발육에 필요한 미네랄 영양소를 적당히 함유하고 있다. 물 분자가 작아 분유에 잘 녹으며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아기와 아이들이 편하게 마실 수 있다. 또 자연 알칼리수로 물을 따로 끓일 필요 없이 분유나 이유식, 식수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오지베이비워터는 친환경 용기 재질(BPA-free)을 사용하고 있으며 호주 정부의 엄격한 통제하에 철저한 위생관리와 검수를 통해 제품을 제조해 국내에 수입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오지베이비워터는 천연 미네랄이 깨끗한 물속에 최적의 비율로 이온화돼 있어 몸에 흡수가 용이하며 아이들 건강에 좋다"며 "호주 국립검사소에서 150여 종의 검사를 모두 합격하고 세계보건기구의 pH(pH6.0~8.5)에서 볼 때 가장 이상적인 자연수로 깨끗하고 안전한 제품임을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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