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커리어 = 김보미 엄마기자] 병오년인 2026년은 붉은색과 불의 기운을 지닌 병(丙)과 말을 상징하는 오(午)가 만나 '붉은 말의 해'라고도 불린다. 예로부터 말은 힘차게 달리며 앞으로 나아가는 동물로 진취적인 기상과 도전 정신, 긍정적인 에너지를 상징해왔다. 여기에 강렬함과 리더십, 창의성이 두드러지는 불의 기운이 더해져 붉은 말띠로 태어나는 아이들은 활기차고 주도적이며 강인한 기질을 타고난다는 의미로 여겨진다.
주변에 붉은 말띠로 태어나는 아기가 있다면 아기의 첫 시작을 응원하고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 엄마들의 실제 고민과 육아 환경을 고려해 만든 프리미엄 유아용품을 소개한다.
■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한 첫 스킨케어, 라브리에 센텔라 세럼 패드 & 센텔라 힙클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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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텔라 세럼 패드[사진=라브리에] |
신생아를 위한 선물에서 빠지지 않는 품목 중 하나가 바로 스킨케어 제품이다. 하지만 아기 피부는 성인보다 얇고 외부 자극에 취약하기 때문에 성분과 안전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베베쿡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라브리에(La’brie)는 200만 베베쿡 소비자의 실제 피부 고민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민감한 피부에 적합한 저자극 보호 솔루션을 제안한다.
지난달 출시된 라브리에 센텔라 세럼 패드는 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5초 퀵 쿨링 패드다. 민감성 피부 대상 테스트를 완료해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태열이나 감기, 외부 자극으로 열감이 있는 아기 피부에 올리면 5초 만에 최대 2.9도를 낮춰 즉각적인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라브리에의 독자 진정 원료인 LAB_CENTELLA COMPLEX™와 병풀 성분이 함유된 원단을 사용한 Wet Dressing 케어 방식으로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의 보습과 진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함께 선물하기 좋은 제품으로는 라브리에 센텔라 힙클렌저가 있다. 이 제품은 장시간 기저귀 착용으로 자극받기 쉬운 아기의 엉덩이 피부를 세정과 동시에 진정, 보호하는 저자극 클렌저다. 한 손으로도 펌핑이 가능한 버블 타입 클렌저로 아기를 안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피부 진정에 특화된 LAB_CENTELLA COMPLEX™ 성분과 덱스판테놀, 병풀 유래 프로바이오틱스를 포함하고 있어 아기 피부를 편안하게 지켜준다. 하루 종일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는 신생아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
■ 아기 키우는 집의 필수 가전, 픽셀 젖병소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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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셀 젖병소독기[사진=픽셀] |
출산을 앞두고 가장 먼저 장만하는 필수 가전 중 하나는 단연 젖병소독기다. 그중에서도 폴레드의 픽셀 젖병소독기는 살균력과 편의성, 디자인까지 모두 고려한 비스포크형 제품으로 주방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육아맘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픽셀 UVC LED 젖병소독기의 가장 큰 특징은 가로형 구조다. 국내 유일의 1단 가로형으로 사각지대 없이 직살균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서른 개의 젖병이 들어가는 넉넉한 용량으로 크기가 큰 이유식기도 편하게 넣어 사용할 수 있다. 살균력이 가장 강력하고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UVC LED를 적용했으며 맘마존 트레이와 전면 오픈 도어로 젖병소독기의 상하좌우 공간을 모두 여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도 실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인다.
건조 모드는 40도 저온 열풍 건조(20분)와 자연풍 건조(40분) 중 선택할 수 있고 반복 모드를 설정하면 2시간마다 자동 살균이 진행돼 위생적인 보관이 가능하다. 특히 어떤 인테리어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던한 디자인과 10가지 커스텀 컬러 옵션은 젊은 부모들의 취향을 잘 반영하고 있어 출산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아기 의자, 스토케 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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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케 노미[사진=스토케] |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스토케의 '노미'는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피터 옵스빅이 유아의자 트립트랩 이후 40여 년 만에 손주를 위해 디자인한 제품이다. 아이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해줘 건강한 발달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활동 의자이며 아이의 허벅지와 배의 각도가 직각보다 넓게 벌어지도록 설계돼 아이의 올바른 자세 형성을 돕는다.
출생 이후 6개월(최대 9kg)까지 사용 가능한 노미 신생아 세트를 활용하면 엄마가 의자에 앉아서도 아기와 눈을 맞추고 교감할 수 있어 출산 후 약해진 엄마의 무릎과 허리, 손목에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하단에 바퀴가 달려 있어 집안 어디든 아기와 함께 이동이 가능하며 각도 조절이 가능해 아기의 성장 단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5점식 하네스와 기계 세탁이 가능한 리버서블 텍스타일 커버로 안전성과 편의성도 갖췄다.
아기의 탄생은 한 가정에 새로운 풍경을 선물한다.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실용적인 육아 아이템으로 소중한 아기와 가족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해 보자.
맘스커리어 / 김보미 엄마기자 bmkim@momscare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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