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뿐 아니라 태국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맘스커리어=김혜원 엄마기자]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유비맘이 12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태국 방콕 BITEC에서 개최되는 아마린 베이비 & 키즈 페어(AMARIN BABY & KIDS FAIR)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 유비맘이 태국 방콕 BITEC에서 개최되는 아마린 베이비 & 키즈 페어에 참가했다.[사진=유비맘]

 

아마린 베이비 & 키즈 베이비 페어는 B2B/ B2C 혼합 성격으로, 태국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및 교육 박람회이자 태국 유일의 한국관 진행 유아용품 박람회다.

 

태국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관심이 뜨거워 유비맘만의 특허받은 역류방지 디스크가 장착된 시그니처 빨대컵과 감성적인 색상과 안전성을 고려한 유아식기, 편안하고 귀여운 스토리가 담긴 실내복 등 유비맘 제품이 태국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유비맘]

 

유비맘 관계자는 “태국 유아용품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퀄리티와 디자인이 모두 훌륭한 유비맘 제품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태국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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